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 멸망/사례/위험 국가 (문단 편집) ===== [[에티오피아]]★◎⑩ ===== || [[파일:에티오피아 국기.svg|width=400]] || || 에티오피아의 국기 || |||| '''원인''' || || 전쟁 ||[[오가덴 전쟁]], '''[[티그라이 전쟁]]''' || || 내정 ||극단주의 세력의 만연 ([[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]])[br]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[br]막장인 지도자 ('''[[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]]''', [[멜레스 제나위]])[br]국경 갈등, 분쟁|| || 공황 ||국가 경제의 파탄[br]바닥을 드러낸 국고[br]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기근|| || 재해 ||[[사막화|장기적인 환경 악화]]|| |||| '''결과''' || || 진행중 ||소요 || 한때 열강이었던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|이탈리아에게 굴욕을 안겨주고]] [[6.25 전쟁]] 때 [[대한민국]]을 도운 에티오피아는 자국에서 많은 문제를 겪었다. 인구는 증가하는데 사막화로 경작지는 감소하고, 에리트리아의 독립 문제 때문에 [[에티오피아-에리트리아 전쟁|전쟁이 일어나]] 결국 [[내륙국]]이 되질 않나, 과거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소말리아와 국경으로 뜨질 않나, 군데군데에서 [[시위]]와 [[쿠데타]]로 인하여 정권이 위협을 받고 있었다. 그나마 위의 두 국가들과 비교하면 에티오피아는 천국일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. 소말리아가 내전으로 완전한 무정부 상태에 빠질 때 놀라운 성장률과 함께 치안도 개선되고 있고, 민주주의를 도입한 데다, 관광 요소도 많이 늘리는 등 노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. 좋은 쪽으로 흘러가면 에티오피아는 2030년 정도에 최빈국을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. 하지만 2020년부터 내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고 현재도 내전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자는 물론 정부군과 반군 양 측의 전쟁범죄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. 특히 현재까지 정치 문제를 심각하게 겪고 있는 나라다.[* 2020년에 발생한 내전도 발생한 원인에서 정치 문제가 가장 크다.] 거기에 가난하여 국민들 대부분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. 세계 최빈국 중 하나. 지리적으로 온대 고산지대는 인프라 건설 유지에 불편하고 [[저지대]]는 반사막 기후라서 충분한 투자가 없으면 개발이 불리한 것은 매한가지이다. 에티오피아가 제정 시절에는 건실한 나라였다가 [[혁명]] 이후 막장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나, 사실 이미 에티오피아는 [[하일레 셀라시에]]가 집권한 [[에티오피아 제국]] 시절부터 [[기근]]이 종종 발생하고 근대화는 황실이 있는 수도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며 부족들이 지방의 실권을 가진 봉건제 국가였다. 한마디로 에티오피아는 인구 대다수가 농민이던 상황에서 인구만 급속히 증가하면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